한국통신은 통신사업의 국제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위해 마련한 미국
로스앤젤레스사무소를 8일(현지시간 7일 오전9시)개소했다.

한국통신 LA사무소의 초대소장에는 본사 인력개발실 인력개발국장을 지낸
이수연씨가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