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개척에 나선다.
2일 부산상공업계에 따르면 부산시와 대한무역진흥공사 부산무역관은
오는5일 15개업체 18명으로 구성된 동남아시장개척단을 파견한다.
시장개척단은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등 4개지역을 오는
17일까지 돌면서 신발류및 신발부품 신변세화류 생활용품 금속제품
플라스틱제품등에 대한 수출상담활동을 벌인다.
시장개척단은 이번에 약1천만달러 상당의 수출계약을 체결할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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