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물> 현경대 법사위원장 ...적극적 성격의 소유자 입력1992.10.02 수정1992.10.0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검사출신으로 지난87년 개헌때 개헌안기초소위원장으로 활약한 법이론가.13대때 "사전개표방송파동"을 겪으면서 낙선의 고배를 마신뒤 14대때무소속으로 당선한 3선의원. 제주도의 독특한 무소속바람으로 지난 11대에 이어 14대에서도무소속당선이후 여당에 입당. 제주출생 53세 서울대법대 사법대학원졸 11.12.14대의원평화통일자문회의사무총장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프린트 프린트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