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랍근로자 곧 풀려날듯...이란경찰당국 알려와 입력1992.09.30 00:00 수정1992.09.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이란경찰당국은 이란에서 피랍된 한국인근로자 4명이 곧 풀려날 것이라고29일오후 이란주재 한국대사관에 알려왔다고 강신성외무부재외국민영사국장이 30일 밝혔다. 강국장은 피랍현장의 호르무즈간주 경찰당국은 피랍근로자들이 아직 다치지 않고 안전하게 있으며, 수일내 좋은 소식이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구체적인 수사내용은 보안을 이유로 밝히기를 거부했다고 전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이재명 "12월 14일, 국민 이름으로 반드시 尹 탄핵할 것" 이재명 "12월 14일, 국민 이름으로 반드시 尹 탄핵할 것"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2 [속보] 이재명 "한동훈·한덕수 권력 이양은 쿠데타…尹 반드시 탄핵할 것"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8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대통령 권한을 대통령이 유고되지 않은 상황에서 2선으로 후퇴 시키고 한덕수 국무총리와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가 나눠서 국정 행사하겠다 구상은 해괴한 발언이자 헌정질서... 3 [속보] 이재명 "尹 배후 조종으로 국정운영 맡는 것, 2차 내란행위" 이재명 "尹 배후 조종으로 국정운영 맡는 것, 2차 내란행위"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