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사가 참여케됐다.
토개공은 28일 분당신도시 단독주택단지설계 현상공모결과 최우수작으로
선경건설,우수작으로 대호건설과 해창투자개발의 작품을 각각 선정하고
선경에는 전체면적의 50%인 1만5천평을,대호와 해창에는 각각 25%인
7천5백평씩을 오는12월 분양키로했다.
이 단지에는 단독주택 1백9가구(가구당 필지규모 1백60평)와 연립주택
31가구("1백30평)등 규모가 큰 1백40가구가 들어서며 연립주택의 경우
단독주택의 연이은 형태인 타운하우스형으로 건립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