를 구성, 국민적 검증과정과 국민투표를 거쳐 통일방안을 채택해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대표는 이날 충남대에서 이 대학 학생회초청 `통일정책토론회''에 참석,
"통일은 남북간 전면교류를 통한 점진적 통일이 바람직하다"며 독일식 흡수
통일방식에 대한 반대입장을 분명히 했다.
김대표는 이어 "남북합의서도 위헌요소가 있는만큼 반드시 국회의 비준동의
절차를 거치도록 할것"이라고 말했다.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