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주 주식매매 소강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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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 대주주의 보유주식매매가 소강상태를 지속하고 있다.
23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주중 신고된 주요주주및 임원의 5천주이상
주식거래는 매도가 4건 8만9천주,매수는 1건 7천주에 그쳤다.
지난18일 대호건설의 주요주주인 이원 씨가 유상증자대금마련을 이유로
5만주를 팔았고 현대엔지니어링은 대한알루미늄 주식 1만3천주를 매각했다.
또 신한은행 박성준이사가 2만주,제일투금 이부형이사가 6천주의 자사주를
팔았다.
반면 한농의 정철호부회장은 7천3백주를 사들여 지분율을 8.25%로 높였다.
23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주중 신고된 주요주주및 임원의 5천주이상
주식거래는 매도가 4건 8만9천주,매수는 1건 7천주에 그쳤다.
지난18일 대호건설의 주요주주인 이원 씨가 유상증자대금마련을 이유로
5만주를 팔았고 현대엔지니어링은 대한알루미늄 주식 1만3천주를 매각했다.
또 신한은행 박성준이사가 2만주,제일투금 이부형이사가 6천주의 자사주를
팔았다.
반면 한농의 정철호부회장은 7천3백주를 사들여 지분율을 8.25%로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