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사직수영장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여고부혼계영 400m에서 팀동료
이보은 이은주 윤미연과 함께 출전해 4분29초46으로 대회기록(종전
4분34초13)을 경신하며 1위를 차지했다.
이 종목의 한국기록은 지난해 범태평양수영선수권대회에서 국가대표팀이
세운 4분22초27이다.
이로써 김수진은 자유형 400m 800m 계영 800m등 4종목을 석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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