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러, 내일해상사고협정 1차회담열어 입력1992.09.07 00:00 수정1992.09.0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과 러시아간 "해상사고방지협정"체결을 위한 1차 교섭회담이 이틀간일정으로 8일 서울에서 열린다. 이번 교섭은 군함등 무장선박등에 적용할 특별안전운항규칙을제정하기위한 것으로 한.러양측 외무부및 해군관계관이 참석한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진시몬 "석 달 전 26살 아들 심장마비로 세상 떠나" 눈물 가수 진시몬이 석 달 전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아들을 떠올리며 눈물을 흘렸다.진시몬은 지난 12일 방송된 MBN '특종세상'에 출연해 "둘째 아들이 외국에서 유학하다가 거기서 사회생활까지 하면서 바쁘... 2 이재명 민주당 대표, 윤석열 탄핵 관련 성명발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3일 국회에서 '윤석열 탄핵 관련 성명'을 발표하고 국민의힘 의원들에게 "부디 내일은 탄핵 찬성 표결에 동참해달라"고 말했다. 강은구기자 3 영풍·MBK, 고려아연 자사주 처분 금지 가처분 신청 고려아연 최대주주인 MBK파트너스와 영풍이 고려아연의 자사주 처분을 금지하는 가처분 신청을 냈다. 공개매수로 취득한 자사주 204만주(9.85%)가 대상이다.MBK·영풍은 이 같은 내용의 가처분 신청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