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다우존스지수 10P 내려 3,281 기록 입력1992.09.05 00:00 수정1992.09.0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4일 미국 뉴욕증시는 다우존스주가 공업지수가 전날보다 10.27포인트 떨어져 3,281.93으로 폐장됐다. 미 노동부가 8월중의 비농업부문 취업자수가 8만3천명 줄어들었다고 발표한후 다우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1포인트 하락한 3,280으로 개장했었다. 노동부의 발표가 있은후 미 연방준비은행이 하룻밤동안의 은행대출금리를인하키로 결정했으나 주가하락을 막지는 못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메리츠증권, '수수료 무료' 한 달 만에 예탁자산 1조 증가 메리츠증권은 13일 국내·미국 주식 거래의 수수료를 완전 무료화하는 이벤트 시행 후 25일 만에 예탁 자산이 1조원 넘게 증가했다고 밝혔다.메리츠증권의 비대면 전용 투자 계좌 'Super365... 2 [속보] 경찰 "김봉식 청장, '尹이 준 A4 용지 없다' 진술…증거 인멸 정황" [속보] 경찰 "김봉식 청장, '尹이 준 A4 용지 없다' 진술…증거 인멸 정황"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3 김기현 "피고인 이재명·국정농단 민주당의 책임도 물어야" 윤석열 대통령 비상계엄 사태 이후 혼란의 탄핵 정국이 이어지는 가운데, 국민의힘 5선 중진인 김기현 의원이 "피고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국정농단을 하고 있는 민주당에 대한 책임도 물어야 한다"고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