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란히 정상에 올랐다.
휘문고는 3일 장충체육관에서 벌어진 대회 최종일 남고부 결승
전에서 고교 최장신 더블포스트 서장훈(207)-현주엽(195)의 골밑
장악과 황인성-손종오의 폭발적 야투로, 구본근이 외롭게 분전한
대전고를 101-83으로 가볍게 제압했다. 서장훈은 38점, 현주엽은
31점, 손종오는 27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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