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달 월급에서 분할징수하고 있는 사실이 밝혀져 말썽이 되고 있다.
3일 교수들에 따르면 정경대건물 증축공사를 시작한 지난5월부터 정
경대교수 45명이 매달 월급에서 `증축기금''명목으로 5만-10만원씩을 학
교측으로부터 원천징수당하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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