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로 내한했다.
동아일보사와 고려대학교 및 재단법인 인촌기념회초청으로 내한한 대처
전총리는 3일 오후3시반 고려대내 인촌기념관에서 `21세기와 산업민주주의
의 미래''라는 주제로, 4일 오후3시에는 호텔롯데에서 `아시아의 경제정치
전망-일본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뒤 5일 출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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