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기업 대주주 주식매매 감소추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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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기업 대주주들의 주식매매가 감소추세를 지속,지난주에 증권감독원에
신고된 주요주주및 임원의 보유주식매도량은 14만9천주,매수는 6만1천주로
집계됐다.
2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24일 백광산업의 주요주주인 상원교역이
타법인 출자한도 초과분해소를 위해 보유주식 6만주를 장외로 팔았고
대영전자의 주요주주인 황주명씨등 3명도 유상증자 납입금조달을 위해
동사주식 3만8천주를 매각했다.
또 현대정공 대표이사 정몽구씨도 1만1천주를 팔았다.
반면 고니정밀 이사 조진영씨는 5만주를 사들여 2.94%의 지분을
확보했으며 대한제당 설원봉회장도 1만1천주를 매입,지분율을 22.65%로
높였다.
신고된 주요주주및 임원의 보유주식매도량은 14만9천주,매수는 6만1천주로
집계됐다.
2일 증권감독원에 따르면 지난24일 백광산업의 주요주주인 상원교역이
타법인 출자한도 초과분해소를 위해 보유주식 6만주를 장외로 팔았고
대영전자의 주요주주인 황주명씨등 3명도 유상증자 납입금조달을 위해
동사주식 3만8천주를 매각했다.
또 현대정공 대표이사 정몽구씨도 1만1천주를 팔았다.
반면 고니정밀 이사 조진영씨는 5만주를 사들여 2.94%의 지분을
확보했으며 대한제당 설원봉회장도 1만1천주를 매입,지분율을 22.65%로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