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 뉴미디어국 새로운 광고 뉴스 매체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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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신문사 뉴미디어국은 KETEL-V라는 새로운 광고및
뉴스속보매체를 개발했다. 이 매체는 실화면크기 46인치(9백30mmx7백70mm)의
액정비전을 통해 총천연색으로 TV처럼 움직이는 화면을 방영한다.
고화질 CRT방식을 사용,밝기가 TV의 2배나되며 전력소모(2백60W)도
적다는게 장점.
전체크기가 1.05x2.2m인 KETEL-V시스템은 한국경제신문사 주전산실과
온라인으로 연결,각각 5초단위로 순간순간의 뉴스속보와 광고가 24시간
교체 운영된다.
따라서 긴급광고의 교체가 용이하며 중요하고 긴급한 뉴스속보시 시청자의
주목률을 높일수 있다. KETEL-V의 설치는 현재 기존의 KETEL 뉴스플래쉬가
있는 사당 을지로입구 동대문전철역등 전국18개지역의 38개를 교체하고
이후에는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공공장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사는 이 매체의 광고대행권을 애드윈(대표 박종관)에
위탁,오는9월2일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시연회를 가진후 9월중순부터
본격적인 광고수주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뉴스속보매체를 개발했다. 이 매체는 실화면크기 46인치(9백30mmx7백70mm)의
액정비전을 통해 총천연색으로 TV처럼 움직이는 화면을 방영한다.
고화질 CRT방식을 사용,밝기가 TV의 2배나되며 전력소모(2백60W)도
적다는게 장점.
전체크기가 1.05x2.2m인 KETEL-V시스템은 한국경제신문사 주전산실과
온라인으로 연결,각각 5초단위로 순간순간의 뉴스속보와 광고가 24시간
교체 운영된다.
따라서 긴급광고의 교체가 용이하며 중요하고 긴급한 뉴스속보시 시청자의
주목률을 높일수 있다. KETEL-V의 설치는 현재 기존의 KETEL 뉴스플래쉬가
있는 사당 을지로입구 동대문전철역등 전국18개지역의 38개를 교체하고
이후에는 사람들의 왕래가 잦은 공공장소로 확대할 예정이다.
한국경제신문사는 이 매체의 광고대행권을 애드윈(대표 박종관)에
위탁,오는9월2일 호텔 소피텔 앰배서더에서 시연회를 가진후 9월중순부터
본격적인 광고수주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