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개발 지지부진에 여론무시 ... <대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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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 수교로 본격적인 서해안시대가 개막됐으나 이에 대비한 충남권
서해안 개발사업의 추진실적이 극히 부진하다.
또 현재 추진중인 사업의 상당수가 인근 경기 전북지역에 편중돼
있고 중앙정부의 일방적 결정으로 추진되는 경우가 허다해 지역주민들
의 의사가 무시되고 있다.
특히 충남도민들의 숙원사업이자 서해안 개발의 기폭제 역할을 할 서
해안고속도로의 경우 추진실적이 당진 인터체인지 2.2km와 당진
인터체인지-송악 인터체인지,사천 인터체인지 - 옥구 인터체인지 구간의
실시설계 착수가 고작인 실정이다.
서해안 개발사업의 추진실적이 극히 부진하다.
또 현재 추진중인 사업의 상당수가 인근 경기 전북지역에 편중돼
있고 중앙정부의 일방적 결정으로 추진되는 경우가 허다해 지역주민들
의 의사가 무시되고 있다.
특히 충남도민들의 숙원사업이자 서해안 개발의 기폭제 역할을 할 서
해안고속도로의 경우 추진실적이 당진 인터체인지 2.2km와 당진
인터체인지-송악 인터체인지,사천 인터체인지 - 옥구 인터체인지 구간의
실시설계 착수가 고작인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