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 1천만원의 복금이 지급되는 저축장려부 정기예금의 가입실적이
꾸준히 늘고있다.

20일 한국은행에 따르면 복금부 정기예금의 가입실적은 25일만인 지난
10일 현재 1천5백88억원으로 63.5%를 나타냈다.

이에따라 내달15일 마감일까지는 무난히 목표액 2천5백억원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