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춘천시와 춘천군에 따르면 이날 현재 그린벨트지역내 건물증.개

축과 토지형질변경 허가수는 147건으로 지난해보다 10건이 줄었으나

공익사업 형질변경은 5건 증가에 그쳤다.

공익사업용 그린벨트지역 토지형질변경은 공공기관 연수시설을 비롯,

각급 공공단체시설물로 올들어 도로개설 8건을 포함,21건으로 지난해

16건보다 해마다 3-4건씩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