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구봉천동일대에 공동주택 2백65가구 건립...서울시 입력1992.08.14 00:00 수정1992.08.14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노후불량주택이 밀집한 관악구봉천동산161의 23일대에 공동주택 2백65가구가 들어선다. 서울시는 14일 봉천10의1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계획을 확정, 사업비1백13억원을 투입해 전용면적 10평의 세입자용 공공임대아파트 1백38가구와 전용면적 18평의 분양아파트 1백27가구를 건립키로 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한총리, 국무위원 간담회서 "어떤 경우도 국가 안정적 운영돼야" 2 정국 혼란에 M&A·IPO 흔들…기업 사업 재편 '올스톱' 3 10언더파 몰아친 김주형 "한국팬들 응원 해주시면 더 힘 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