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대문 금화터널 통행료,17일부터 안받아 입력1992.08.11 00:00 수정1992.08.1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오는17일 0시부터 서울 금화터널 통행료가 없어진다. 11일 서울시에 따르면 현재 유료도로인 금화터널(서대문구 영천동-대신동 구간)의 통행료징수에 대한 건설부장관 허가기간이 오는 16일로 종"료됨에 따라 17일부터 통료를 받지 않기로 했다. 이로써 서울시의 유료도로는 남산1호터널 남산3호터널 북악터널 남부순환도로(구의동-신월동 구간)등 4개소만 남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과기정통부 장관 "비상시에도 통신 광범위한 제한 불가" 유상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이 "전시 사변 또는 이에 준하는 국가 비상사태 시에도 국민의 기본권리인 통신 서비스 이용을 광범위하게 제한하거나 정지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13일 밝혔다.유 장관은 이날 국회 과학기술... 2 대한항공, 아시아나에 임직원 파견…"통합절차 개시" 아시아나항공과의 기업결합을 마무리한 대한항공이 임원 파견과 비행기 윙(날개) 로고 제거 등을 통한 통합절차를 개시했다.13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대한항공은 이날 전무 2명과 상무 3명, 부장 3명 등 총 8명을 아시아... 3 권성동 "대통령 탄핵 표결 당론, 14일 의원총회서 결정"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 표결 당론을 14일 정하겠다고 밝혔다.권 원내대표는 13일 비공개 중진회의 후 기자간담회를 열고 "지금은 탄핵 반대가 당론이지만 당론은 의원들이 상의해서 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