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하철 건설본부는 96년 개통예정인 1호선의 전동차 국내
발주여부를 늦어도 이달중에 최종확정, 발표키로했다.
지하철 건설본부에 따르면 지하철건설사업비가 모두 국내조달로
차관등 외자가 없고 국내 산업체보호 국내업체의 제작공급능력을
등을 들어 국내업체발주가 거의 확실시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