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 역도 110KG급 메달획득에 실패 입력1992.08.05 00:00 수정1992.08.05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역도 110KG급에서 동메달을 목표로 했던 한국의 김태현은 인상에서첫번째로 신청한 무게인 180KG을 3차시기까지 들지 못해 실격당해동메달 도전에 실패했다. 이 종목 우승자는 독립국연합의 알렉산드르 쿠를로비치가 합계450KG을 들어 우승을 차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정국 불확실성 속 내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지원률 8.7% 그쳐 2 이창용 "최상목, 계엄 반대하며 자리 박차고 나와…사의는 만류" 3 김가연 "탕후루 먹다 앞니 깨져…총 8개 치아 치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