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기기 전문메이커인 한일스텐레스(대표 한현수)가 주부사원을
채용,매출신장을 꾀하고 있다. 주부사원 6백명을 모집,3일 제1기주부사원
발대식을 가진 이회사는 올 영업목표를 지난해 2백50억원에서 올해는
1백억원이 늘어난 3백50억원으로 잡고 있다.

한일은 이들 주부사원을 판촉요원으로 활용한다.

이들 주부사원은 출퇴근없이 집에서 판매활동을 벌이며 실적에 따라
성과수당 특별수당등을 받게된다.

한일은 이들 주부사원들의 성과를 보아가면서 이제도를 확대실시할
방침이다.

한일스텐레스는 냄비 바이오김장독 압력밥솥등 주방기기 생산메이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