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해설가를 유도에 등장시키는 해프닝 연출 입력1992.08.01 00:00 수정1992.08.01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정훈의 경기를 생중계한 국내 모 TV사는 축구해설가인 이우현씨를유도해설가로 등장시키는 해프닝을 연출했다. 당초 이해설은 국제심판인 이학래 유도회부회장이 맡기로 돼 있었으나 이씨가 심판을 관장하는 주리를 맡게되어 어쩔수없이 이우현씨를대타로 기용하게됐다고 관련 TV사의 한 간부는 해명.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신혼부부 100만쌍' 사상 첫 붕괴…절반은 '무자녀' 2 지난해 주택 보유 신혼부부 40.8%…5년 만에 비중 증가 3 "집중력 향상" 거짓광고한 바디프랜드 과징금 4600만원 '철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