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주대교 설계 변경하고 재시공하기로 입력1992.08.01 00:00 수정1992.08.0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건설부에 행주대교 사고대책본부를 설치하고 1일 전문가로진단반을 구성 사고원인을 확인한뒤 설계를 변경해 재시공하기로했다. 건설부는 이번 사고로 인해 다리완공이 4년이상 늦어지고 그에따라일산 고양 원당등 수도권주변교통 전반에 악영향이 파급될것을 우려하는 모습이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글로벌 통신업계 '세컨브랜드' 띄운다…틈새시장 발굴 [정지은의 산업노트] 통신 사업자가 기존 브랜드와 별개로 저가·온라인 요금 상품을 판매하는 ‘세컨 브랜드’를&nb... 2 [단독] 與, '한동훈 사살설' 김어준에 법적대응 나선다 국민의힘은 13일 국회에서 '한동훈 사살설' 등을 발언한 방송인 김어준씨를 상대로 법적대응에 나선다.국민의힘 미디어국은 이날 한경닷컴에 "김씨를 명예훼손죄로 고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당 관계자는 김씨... 3 "韓 70년 성취 한꺼번에 무너진다"…'그날' 조태열이 던진 말 조태열 외교부 장관이 윤석열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선포를 국무회의에서 반대했다면서 당시 대통령에게 한 '반대 의견'의 내용을 밝혔다.조 장관은 13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본회의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