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은 8월1일부터 오스트리아를 거쳐 슬로베니아공화국과 국제전화가
가능토록할 계획이다.

30일 한국통신은 구유고연방에서 분리독립한 6개공화국중 마케도니아를
제외한 모든 공화국과 국제통화를 할수 있게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