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메달 기대 차영철 본선탈락에 아쉬움 보여 입력1992.07.30 00:00 수정1992.07.30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차영철선수는 경기직후에 "오늘따라 바람의 방향이 변덕스러웠고제대로 조준이 안 돼 엉뚱한 방향에 탄착점이 생기곤 했다"며넋이 나간 모습. 윤덕하 코치는 초반쾌조의 출발을 보이던 차영철이 본선5라운드때결정적인 실수를 하며 결선진출이 좌절되자 무릎을 치며 낙담.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한동훈 "국민과 함께 잘못을 바로잡고 헌법·민주주의 지킬 것"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 2 [속보] 한동훈 "오늘 결과 무겁게 받아들여…대표 직무 수행할 것"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3 [속보] 한동훈, 사퇴 없다…"직무 수행할 것" 설지연 기자 sj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