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이다.
25일 한국중소주택사업자협회에 따르면 다음달중 삼도건설등 26개 중소
주택업체가 서울 수서지구 5백70가구등 전국 16개지구에서 모두 4천5백20
가구의 아파트를 분양할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같은 공급계획물량은 7월의 1만5백83가구보다 6천여가구가 감소한 것으로
이는 계절적인 비수기와 함께 미분양물량이 남아돌면서 업체들이 분양계획을
축소했기 때문인 것으로 풀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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