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수용 주사바늘 카테터 9월 생산...보인메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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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용구메이커인 보인메디카(대표 박경조)가 오는 9월부터
특수용주사바늘인 카테터(Catheter)생산에 나선다.
이회사는 최근 구미공장에 2억원의 설비를 도입,카테터생산체제를 갖추고
시험생산에 들어갔다.
카테터는 1회용 주사침보다 부작용이 없고 혈관 삽입이 용이한 주사침.
특히 혈액에서 용해되지않는 불활성물질인 테프론을 소재로
이용,용혈현상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회사는 월간 1백만개의 생산규모를 갖추고 수입품이 잠식하고 있고
내수시장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보인메디카가 카테터생산에 나선것은 덤핑판매가횡행하는 1회용주사기로는
경쟁이 어렵기때문이다.
1회용주사기시장에 부적격업체가 난립,덤핑상전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다.
카테터는 개당 5백원선으로 개당 40원선인 1회용주사기 보다 고품질
고부가가치제품이다.
특수용주사바늘인 카테터(Catheter)생산에 나선다.
이회사는 최근 구미공장에 2억원의 설비를 도입,카테터생산체제를 갖추고
시험생산에 들어갔다.
카테터는 1회용 주사침보다 부작용이 없고 혈관 삽입이 용이한 주사침.
특히 혈액에서 용해되지않는 불활성물질인 테프론을 소재로
이용,용혈현상을 일으키지 않는다는 것이다.
이회사는 월간 1백만개의 생산규모를 갖추고 수입품이 잠식하고 있고
내수시장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보인메디카가 카테터생산에 나선것은 덤핑판매가횡행하는 1회용주사기로는
경쟁이 어렵기때문이다.
1회용주사기시장에 부적격업체가 난립,덤핑상전을 펼치고 있다는 것이다.
카테터는 개당 5백원선으로 개당 40원선인 1회용주사기 보다 고품질
고부가가치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