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달현 부총리 입경때 핵상호사찰 타결 추진 입력1992.07.16 00:00 수정1992.07.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는 내주 서울에서 열리는 남북 부총리회담에서 양측이 첨예한 대립을 보이고 있는 특별사찰제 도입등 사찰대상에 대한 절충을 시도,상호 핵사찰문제의 타결을 추진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의 한 고위 관계자는 16일 "양측 부총리회담에서 경협문제와 함께북한 핵문제와 관련한 상호사찰문제를 협의한다는데 북측과 합의가 이루어졌다"고 밝혔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윤상현 "탄핵 동의할 수 없다, 반란표"…가결에 '분노'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표결을 앞두고 반대 입장을 밝혀왔던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14일 "오늘 대통령 탄핵안은 동의할 수 없는 내용"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찬성 표결을 한 국민의힘 의원들을 향해선 '반란... 2 [속보]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국가안전보장회의 개최 박상용 기자 yourpencil@hankyung.com 3 [속보] 한덕수 대통령 권한대행, NSC 개최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