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의 60% 한달에 한번이상 노래방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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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민 다섯명 가운데 세명은 적어도 한달에 한번은 `노래방''을 찾는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방송(sbs)이 여론조사기관인 서울리서치에 의뢰, 서울시내 20세이상
남녀 5백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1.9%가 한
달에 한번이상 노래방에 간다고 답했고 1주일에 한번이상도 11.1%나 됐다.
노래방에 머무는 시간은 1시간정도가 가장 많아 44.3%였으며 1시간30분
은 33.1% 2시간이상은 15.8%로 나타나 노래방을 찾는 사람의 대부분은 1
시간이상 노래를 즐기다 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노래방에서 즐겨부르는 곡은 남자의 경우 `아파트'' `소양강처녀''`
내사랑 내곁에''등이고 여성은 `만남'' `소양강 처녀''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등이 인기가 있었다.
것으로 조사됐다.
서울방송(sbs)이 여론조사기관인 서울리서치에 의뢰, 서울시내 20세이상
남녀 5백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자의 61.9%가 한
달에 한번이상 노래방에 간다고 답했고 1주일에 한번이상도 11.1%나 됐다.
노래방에 머무는 시간은 1시간정도가 가장 많아 44.3%였으며 1시간30분
은 33.1% 2시간이상은 15.8%로 나타나 노래방을 찾는 사람의 대부분은 1
시간이상 노래를 즐기다 가는 것으로 밝혀졌다.
또 노래방에서 즐겨부르는 곡은 남자의 경우 `아파트'' `소양강처녀''`
내사랑 내곁에''등이고 여성은 `만남'' `소양강 처녀''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등이 인기가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