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운영위원장 신현간씨(49,화성군 남양면)를 국토이용관리법 위반
혐의로 구속하고 (주)상지화성 대표 이성연씨(46,안양시 관양동)등 37명
을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신씨등은 지난 91년2월 토지거래 허가지역인 경기도 화
성군 남양면 원천리504 일대의 논 3696평방미터를 이씨로부터 사들여 같
은해 10월 윤모씨(69,상업)에게 미등기 전매,1천7백만원의 차액을 챙겼다
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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