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해수욕장 11일 개장...편의시설 재단장 <제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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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해수욕장이 오는 11일 일제히 문을 연다.
도에 따르면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을 비롯,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 북제주
군 곽지 협재 함덕 금녕해수욕장, 남제주군 표선 신양해수욕장등이 주차장
탈의장 화장실등 부대시설과 모래사장정비를 모두 마쳐 이날 개장키로 했다.
이에따라 도는 해수욕장내 계절음식점과 각종 편의시설 이용요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억제토록 지도단속울 강화하는한편 바가지요금을 받는 업소에 대해
서는 고발조치등 강력한 단속을 펴기로 했다.
도에 따르면 제주시 이호해수욕장을 비롯, 서귀포시 중문해수욕장, 북제주
군 곽지 협재 함덕 금녕해수욕장, 남제주군 표선 신양해수욕장등이 주차장
탈의장 화장실등 부대시설과 모래사장정비를 모두 마쳐 이날 개장키로 했다.
이에따라 도는 해수욕장내 계절음식점과 각종 편의시설 이용요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억제토록 지도단속울 강화하는한편 바가지요금을 받는 업소에 대해
서는 고발조치등 강력한 단속을 펴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