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수공급" 비상체제 돌입...<대전일보>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식수원을 찾아라!"
지난 5월부터 시작된 가뭄으로 충남도내 저수지등이 바닥을 드러내자
식수공급을 위해 하천굴착,식수용관정 뚫기등 식수공급 비상체제에 들
어갔다.
상수도공급을 일반하천에 의존하고 있는 충남 보령군 청양군 금산군
홍성군 태안군지역에선 하천굴착등 비상급수를 위한 수원 찾기에 총력
을 쏟고 있다.
특히 이들 지역에선 가뭄이 10일까지 이어질 경우 제한급수가 불가피
해져 관정굴착 지하수개발등 자구노력이 한창이다.
한편 충남도는 가뭄에 대비,마련했던 10일을 기준으로한 단계별(1차
5일,2차 10일)대책을 8일로 앞당겨 비상급수체제로 바꿀방침이다.
지난 5월부터 시작된 가뭄으로 충남도내 저수지등이 바닥을 드러내자
식수공급을 위해 하천굴착,식수용관정 뚫기등 식수공급 비상체제에 들
어갔다.
상수도공급을 일반하천에 의존하고 있는 충남 보령군 청양군 금산군
홍성군 태안군지역에선 하천굴착등 비상급수를 위한 수원 찾기에 총력
을 쏟고 있다.
특히 이들 지역에선 가뭄이 10일까지 이어질 경우 제한급수가 불가피
해져 관정굴착 지하수개발등 자구노력이 한창이다.
한편 충남도는 가뭄에 대비,마련했던 10일을 기준으로한 단계별(1차
5일,2차 10일)대책을 8일로 앞당겨 비상급수체제로 바꿀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