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철, 자유로 마정육교공사에 무도장강재 공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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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제철은 한국토지개발공사가 발주한 마정육교건설에 쓰일
무도장내후성강재를 생산,8월20일까지 총 2천5백t의 무도장강판을
공급키로했다.
경기도 파주군 자유로 2단계 공사구간내 건설되는 마정육교는 자유로와
통일로횡단부분을 가로지르는 차도로 현대건설이 올초에 착공,올해말
준공할 예정이다.
무도장강재는 교량건설후 4 - 5년주기로 재도장을 실시할 필요가 없는
강재로 내후성합금원소를 첨가해 보통강보다 기후변화에 따른 부식을
억제하는 기능이 뛰어나다.
무도장내후성강재를 생산,8월20일까지 총 2천5백t의 무도장강판을
공급키로했다.
경기도 파주군 자유로 2단계 공사구간내 건설되는 마정육교는 자유로와
통일로횡단부분을 가로지르는 차도로 현대건설이 올초에 착공,올해말
준공할 예정이다.
무도장강재는 교량건설후 4 - 5년주기로 재도장을 실시할 필요가 없는
강재로 내후성합금원소를 첨가해 보통강보다 기후변화에 따른 부식을
억제하는 기능이 뛰어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