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실교육을 실시해 망신을 당했다.
협회는 지난달 29일과 30일 이틀간 ''미쓰비시 상사의 정보체계''라는
제목의 교육을 실시했으나 안내문과는 달리 일본인 강사가 미쓰비시사의
부장이 아닌데다 강의내용도 지난 84년도에 작성된 것으로 수강생들이
익히 알고 있었던 내용이라는 것.
이에 수강생들이 수강료를 환불하라며 항의하는 사태가 발생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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