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생 6명을 특정강력범죄 처벌에 관한 특례법위반혐의로 구속
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지난 28일 오후 3시쯤 금릉군내 모중학교 3학년인 모양(15)을
김천시 황금동 장군방으로 유인,차례로 성폭행키로 결심하고 6명중 장
군이 먼저 성폭행하고 나머지 5명은 미수에 그쳤다.
경찰관계자들은 장군의 성폭행후 가위 바위 보로 차례를 정하는등 철
부지 청소년들의 비인간적인 뻔뻔스런 행동에 혀를 내두르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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