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내실시등을 주장하며 시위, 농성을 벌이다 연행된 전남대생 이시현군
(20.법학3)등 대학생 8명에 대해 집시법위반혐의등으로 구속영장을 신청
했다.
이들은 22일오전8시쯤 민자당사가 입주해있는 극동빌딩8층 KMS비디오
프러덕션 사무실에 들어가 20여분간 농성을 하고 이 건물 1층 대형유리창
3장을 쇠파이프로 깬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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