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대외경제무역부는 지난 15일 금성사 두산산업 코오롱상사의
북경주재지사설치를 허용키로했다고 20일 외무부가 밝혔다.

이로써 중국주재 우리상사의 지사는 북경 14,대련 2,상해2,청도1개등 모두
19개로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