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져 경찰이 전면수사에 나섰다.
서울지검 송무부(김승호부장)는 20일 일제때의 땅문서를 위조,
경기도 파주군 서면 어용리 일대의 임야와 밭등 3만7천여평을
가로챈 혐의로 고찬웅씨(75,파주 파평면 장파리)와 이종배씨(65,
서울 증산동)등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전기환씨(54,서울
증산동)를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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