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승객 상습성폭행 운전사에 무기징역 구형...서울지검 입력1992.06.19 00:00 수정1992.06.19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지검 강력부 박성식검사는 18일 여자승객 84명에게신경안정제가 든 드링크제를 먹여 실신시킨뒤 상습적으로성폭행하고 금품을 뺏은 혐의로 구속기소된 개인택시 운전사 박태수피고인(47)에게 무기징역을 구형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차 이어 LG전자도 인도법인 상장한다 2 숭실대, 총장에 이윤재 교수 3 한강 "2024년에 계엄, 큰 충격…강압의 시절로 돌아가질 않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