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중화장치를 개발했다.
18일 김성은 미국AT&T사와 공동개발한 이장비가 호스트컴퓨터와
단말기간에 2개의 연결선을 갖고 있어 전송능률이 높고 빠른 속도로 정보를
교환할수 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이제품이 중앙망관리시스템을 채택,관리및 유지보수가 쉽다고
설명했다.
김성측은 기존 다중화장치가 단말기를 8대와 64대를 연결토록 설계돼
용량부족이나 과잉투자 현상을 가져왔다며 이장비가 공급될 경우
금융.기업통신망등에서 수요가 클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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