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수방류 22개업체 적발 15명 구속...검찰 입력1992.06.16 00:00 수정1992.06.16 00:00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서울지검 형사6부 김기정검사는 15일 인체에 치명적인 중금속이 다량함유된 폐수를 한강에 무단방류한 혐의로 (주)삼보아로리골드등 22개 업체를 적발, 삼보아로리골드 기술과장 고대환씨(35) (주)일양공업대표 김찬용씨(53)등 15명을 구속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속보] 한동훈 "당 대표가 국정 권한 행사못해…총리가 국정 챙겨" 2 "나의 모든 질문의 근원은 언제나 사랑을 향해 있었다" 3 임윤찬 '쇼팽:에튀드' 올해 최고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