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격정찰여단(여단장 중국인 주보중 대좌)에 소속됐으며
대일전에 참전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같은 사실은 최근 전소련 국방부 군사연구소 수석연구
위원 게오르기 쿠스미츠 플라토니코프대좌(69)가 중앙일보측에
제공한 구소련 국방부 중앙고문서 제88특별저격정찰여단 파일
6건에 의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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