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성비 계속악화 여름보다 겨울 더심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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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 내리는 산성비의 산도가 해마다 악화,피해방지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요청되고 있다.
산림청임업연구원(원장 조재명)이 91년5월부터 올4월까지 전국65개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결과 서울등 7개지역에 내린 연평균 PH농도가 5.0이하로
연중강한 산성비가 내리고 있으며 특히 화석연료사용으로 여름보다
겨울철이 더 심한것으로 밝혀졌다.
67개조사대상지역중 서울이 연평균 PH4.7로 가장악화된 수치를 나타냈고
공단지역인 울산은 88년도 PH5.2에서 91년 PH4.8,올해 4.7로 매년 악화됐다
것으로 요청되고 있다.
산림청임업연구원(원장 조재명)이 91년5월부터 올4월까지 전국65개지역을
대상으로 조사한결과 서울등 7개지역에 내린 연평균 PH농도가 5.0이하로
연중강한 산성비가 내리고 있으며 특히 화석연료사용으로 여름보다
겨울철이 더 심한것으로 밝혀졌다.
67개조사대상지역중 서울이 연평균 PH4.7로 가장악화된 수치를 나타냈고
공단지역인 울산은 88년도 PH5.2에서 91년 PH4.8,올해 4.7로 매년 악화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