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력을 생산하기 위해 앞으로도 많은 원자력 발전소를 건설할 것이라고
말하고 북한의 핵연료 재가공 공정연구는 실험단계에 있다고 주장했다.
김부소장은 이날 조지 워싱턴 대학과 요미우리 신문이 공동주최한
세미나에 참석한후 가진 기자 간담회에서 "우리는 앞으로 20만,30만
출력을 가진 원자력 발전소를 많이 건설할 계획"이라고 말하고 핵연료
재가공을 위한 공정이 절반수준에 못미치기 때문에 다량의 플루토늄이
나올수 없다고 한국측의 주장을 반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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