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에 들어간다고 IAEA의 한 관계자가 밝혔다.
모두 6명으로 구성된 IAEA 사찰단은 이날부터 2주동안 영변의 방사
화학실험실 등 북한이 지난달 IAEA에 신고한 14개 주요 핵시설을 사찰
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사찰을 통해 북한 핵시설의 문제점 등이 확인될 경우 다
음달 15일 열리는 IAEA 정기이사회에 보고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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