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개 중국기업 서울사무소 설치 허가...상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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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공부는 20일 중국오금광산진출구총공사 유색금속진출구총공사
산동성대외무역총공사등 3개 중국기업의 서울사무소 설치를 공식허가키로
했다.
이에따라 국내에 사무소를 설치한 중국기업은 8개로 늘어나게 됐으며 이중
산동성대외무역총공사는 중국지방정부소속 무역업체로는 처음으로
국내사무소를 개설하게 됐다.
이번에 새로 국내사무소설치를 허가받게되는 오금광산진출구총공사는
철강제품,유색금속진출구총공사는 비철금속 무역을 전담하며
산동성대외무역총공사는 종합무역업을 하게된다.
한편 중국정부는 현재까지 한국기업체와 무역협회등에 대해 13개의 중국내
사무소설치를 허가했다.
산동성대외무역총공사등 3개 중국기업의 서울사무소 설치를 공식허가키로
했다.
이에따라 국내에 사무소를 설치한 중국기업은 8개로 늘어나게 됐으며 이중
산동성대외무역총공사는 중국지방정부소속 무역업체로는 처음으로
국내사무소를 개설하게 됐다.
이번에 새로 국내사무소설치를 허가받게되는 오금광산진출구총공사는
철강제품,유색금속진출구총공사는 비철금속 무역을 전담하며
산동성대외무역총공사는 종합무역업을 하게된다.
한편 중국정부는 현재까지 한국기업체와 무역협회등에 대해 13개의 중국내
사무소설치를 허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