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최근 4월 한달간 택시 5만6천2백88대를
대상으로 불법부착물 점검에 나서 가라오케.TV등의
불법부착물과 자동개폐기.카폰등 임의장치를 달고
운행한 택시 1천2백14대를 적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