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사상처음으로 한국상품의 단독전시회가 오늘 상오 10시
북경에서 개막됐다.
''92 중국한국 상품전''이라고 붙여진 이번 전시회는 20일 까지 5일간
개최되는데 삼성물산, 현대종합상사등 모두 46개사가 참가했다.
자동차 전기 전자 철강등 대중국 수출 유망상품이 이번 전시회에
출품됐다.